농협은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고근절 및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3행 3무 실천운동’을 결의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범농협 임원 및 집행간부 등 참석자들은 농협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을 담은 ‘3행3무 실천운동’ 서약서를 작성하고, 3행 3무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천해야할 3행(行)으로는 ▲청렴(원칙을 지키며 깨끗하게 처신하기) ▲소통(생각을 공유하며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기) ▲배려(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이며, 근절해야할 3무(無)는 ▲사고(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및 횡령금지) ▲갑질(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 남용 금지), ▲성희롱(상대방에게 불쾌한 성적인 언행 금지)이다. 농협은 금차 범농협 ‘3행 3무 실천운동’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사무소별 실천 결의대회, 임직원 교육 확대, 3무 위반행위(사고, 갑질, 성희롱)에 대한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소(牛)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의 보험금을 2022년 12월말 기준 3,185두에 총 26억원(두당 평균 약 83만원)을 피해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2019년 1월 소 사육농가의 출하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 상장되는 소를 대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는 도드람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운영 공판장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농가는 출하 전이나 출하시점에 공판장에서‘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공판장과 출하 농·축협, 출하농가가 각각 1/3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22.12월말 기준 농협경제지주 4대 공판장에서의 보험 가입률은 83.8%(수탁 출하두수 대비)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의 지속적인 확대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축산농가들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축산물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의 선제적 관리로 축산업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31일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및 전국 16개 지역검사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검사국장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농축협의 직장 내 괴롭힘(갑질), 성비위, 횡령 등 임직원 비리 사고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감사 시‘피해자 보호 및 상담절차 준수, 2차 가해 여부’ 등을 더욱 철저히 조사하여 무관용으로 엄중 징계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3월 8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역검사국·지역본부 합동으로 조합원실태조사 및 공명선거 지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시대변화에 따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업인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합감사위원회는 농축협 임직원의 비위행위에 엄정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부회장,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경영협약을 체결했고, 부회장은 농협경제지주 및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농협은 경영협약을 통해 ▶(중앙회)‘100년 농협’핵심가치의 구체적 성과 창출 ▶(경제지주) 농축협·농업인·고객 중심의 유통 디지털 혁신 ▶(금융지주) 경영 효율성 제고로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 등 사업 부문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금년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영농비용 증가 등 농업·농촌을 둘러싼 제반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충실히 수행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30일부터 경기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의 전국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초까지 진행될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이며, 농가경영 악화 및 고령화 문제 등에 따른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시군지부장의 역할 재정립과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협동조합 가치 이해와 공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농촌지원사업 및 농축협 지도·관리 ▶금융사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 등 시군지부 핵심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행 원년인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과 농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함께하는 100년 농촌운동’전개 등 올해 농협의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입교식에서 “농업인·농축협·지자체를 연결하는 연결고리이자 지역 농정의 구심체인 시군지부장으로서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축산 가치를 전파할 대학생 홍보단 ‘N블링’2기를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생(2023년 1월 기준 재·휴학, 졸업유예자 포함)으로 축산업 홍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공식 유튜브 채널 ‘NH 육튜브’콘텐츠 기획·출연 ▲전국 대학교 축산업 홍보투어 참여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농협 공식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홍보단원 중 활동우수자에게는 농협 축산경제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표창 수여 및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N블링’은 지난 해 농협 축산경제가 출범한 대학생 홍보단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축산관련 SNS 콘텐츠 제작 등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축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N블링’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발전된 우리 축산업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붐 조성 및 성공적 안착을 위해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제도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 서영교 의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많은 국민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기구 의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도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기부금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경서농협(조합장 이철환)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고 농·축협 고향사랑 특화 금융상품인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도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연간 500만원 한도)하면 해당지역 농특산 답례품(기부금의 30% 이내)과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전액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인터넷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에서 납부 가능하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국가경제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들도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환 경서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 농·축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협의 정체성을 지키고 고객들께서 기부금을 납부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13일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에 17번째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농협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적용해 생축거래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된 것이 특징으로, 스마트폰‘가축시장’앱이나‘가축시장.kr’홈페이지를 통해 경매 전 ▲개장일정 ▲출품 우(牛) 정보 ▲구매자 응찰 예정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경매 중에는 ▲스마트폰 응찰 ▲경매실황 관전 ▲경매정보 전자 안내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경매 후에는 개체별 응찰 최저가와 낙찰가 등의 실거래 정보를 제공함으로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 장소 제한 없이 합리적인 경매 계획수립 및 거래가 가능하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은 한우 산지유통 효율화의 핵심”이라며,“농협은 앞으로도 농가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통계자료 시각화, 정산내역 알림 톡 제공 등 플랫폼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오늘 4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중앙회와 계열사 임원 및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중앙본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범농협 주요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계획 등의 업무계획보고와 2023년 농업·농촌 및 경영여건 전망, 신규직원 다짐 영상 시청, 사업추진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농협중앙회는 ▲미래혁신성장 동력 확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 등에 역점을 두고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범농협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형 농협체인본부 본격 가동, 산지농협 직접사업 확대,축산물 유통·가공사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농축산물 유통혁신의 성과를 창출하고,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와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축협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 구현을 목표로유통·디지털 혁신을 통한 농업인 실익지원, 농·축협 본위의 지원체계 구축, 사업경쟁력 강화에 범농협 전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