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한국문화원이 오는 18일과 19일,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실내 공연장에서 제 3회 '랑 데 코리아' 한국문화축제 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실내 공연장과 야외 광장의 장소를 번갈아 가며 한국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공연 예술가들과 함께 K뷰티, K푸드, K패션, K스낵, K공예와 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메가톤급 축제 행사가 될 예정으로 두 번째 날 저녁에는 곧바로 LG전자 인도 법인이 단독 후원하는 제 14회 전인도 K팝 경연대회 준결승 대회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공연단체로는 K팝의 NTX와 하민우, 한국의 전통 연희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콘서트의 유희스카,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택견을 가지고 액션 연희극을 만들어낸 발광, 피아노와 한국의 전통악기를 접목하여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팍스 아라리가 있다. 이들 모두는 인도에서 처음 공연을 선보이게 되면서 인도 한류 팬들을 만나게 되는 것에 흥분하며 기대하고 있다. 2021년 3월에 데뷔해서 떠오르는 루키 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NTX는 올해 들어 브라질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순회 공연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인도를 방문하게 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일,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중’ 환영 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연예술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문체부는 ‘서울아트마켓’(PAMS, 10. 8.~11.)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10. 3.~27.), ‘웰컴대학로’(10. 5.~11. 3.)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가 이어지는 10월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은 공연중’ 축제를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환영 행사는 국내외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예술단체를 후원해 온 메세나 기업인 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유인촌 장관은 환영 행사에 앞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서울아트마켓’ 현장도 방문한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서울아트마켓’은 ‘대한민국은 공연중’을 계기로 우수 공연의 국내 유통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국 48개 문예회관 및 30개 국내외 주요 공연장‧축제 관계자들은 총 700여 건의 1:1 사업 연계(비즈매칭)를 통해 공연예술단체들을 만나 내년 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38회 ‘책의 날’을 맞이해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유인촌 장관은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주관으로 열리는 제38회 ‘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비롯한 출판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해 출판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은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 장관 표창 24명 등, 총 29명이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은 고덕환 도서출판 삼영사 회장이 받는다. 고덕환 회장은 ’60년에 출판계에 입문하여 약 65년간 법학, 행정학, 정치학, 경영학 등 학술서적 2천여 종을 출간했다. 또한 산학 협력을 위해 10여 년간 대학에 출강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출판 편집자의 지위 향상과 편집 환경 개선 등 건전한 출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이상용 청아출판사 대표는 ’66년 서점 운영을 시작으로 ’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우수 문학상주작가와 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스웨덴-노르웨이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해외연수는 2023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한 36개 시설 중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대구동구안심도서관, 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의 담당자와 상주작가가 함께하였다. 참가자들은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독서와 도서관 문화를 탐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스웨덴 우수 도서관 벤치마킹을 위한 쿨투어후셋 도서관, 왕립 도서관, 쿵스홀멘 국제 도서관, 노르웨이 미래숲 도서관 등을 방문하여 운영사례를 학습하였으며, 북유럽 최대 도서전인 예테보리도서전에 참가하여 도서 트렌드를 경험했다. 예술위의 국제예술네트워크 협력기관인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의 소냐 호이슬러 한국학과 교수와 파견 예술가이자 2020년 및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였던 손서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스웨덴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지 교민 및 한국 문학에 관심이 있는 현
한우가 10월 막오른 홍콩 문화축제 현장에서 K푸드 대표 먹거리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농림축산식품부(축산정책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홍콩 센트럴 PMQ 광장에서 개최된 ‘2024 한국광장’ 행사에 참가해 한우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올해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컨셉으로 홍콩 현지 소비시장을 두드리며 한우를 K-한국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농림축산식품부와 주홍콩 한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K컬처를 연계로 K푸드 대표 먹거리인 한우의 위상을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했다는 평가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홍콩 현지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최준우 셰프와 한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한우 큐브 스테이크, 한우 불고기 컵밥, 한우 버거 등으로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특히 한우 채끝 큐브 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는 행사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우맛에 대한 관심을 모아 한우 홍보자료 배포 및 한우 퀴즈로 한우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각지에서 ‘한복의 멋, 한류의 벗’이라는 주제로 ‘2024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용호성 제1차관은 10월 18일, 서울공예박물관 바깥마당에서 열리는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 다채로운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올해는 ‘한복문화주간’ 개막에 앞서 광화문 일대에서 종로 한복축제와 연계한 전통한복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10. 11.~12.)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 바르게 입는 법을 알린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는 ‘찾아가는 한복상점(10. 3.~16.)’을 열어 현대적인 공간에서의 생활한복, 전통 장신구 기획 판매전을 통해 한복의 맵시를 선보인다. 한복 입는 문화 확산 위해 서울 종로구를 거점으로 전시, 체험, 토론회 등 개최 ‘2024 한복문화주간’에는 서울 종로구를 거점으로 한복 전시와 체험,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
차정숙 작가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의 서경갤러리초대전과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시흥컨벤션센터초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차정숙 작가는 2022년부터 케이에스아이아이(주)의 대표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6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개인전을 마쳤다. 관계자는 ”차정숙의 작품은 단순한 추상화를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에 그의 색채는 강렬하고 화려하면서도 때로는 부드럽게 어우러져 관람객의 감정을 자극한다. 초대전을 통해 그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의 작품은 고향과 자연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만든다. 그는 여러 전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그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과 강렬한 비주얼에 매료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차정숙 작가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고 전했다. 한편, 차정숙 작가는 5월 양평군립미술관 개인전, 1월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광교 개인전, 2023년 4월 경기아트센터 갤러리 개인전으로 경기권 순회 전시를 마친바 있으며, 6월부터 현재까지 국회의사당 소통관 외 2곳 500호 2점, 100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025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정시공모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시공모에는 △창작산실(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창작주체(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청년예술가도약지원, △문화예술 연수단원지원 등 예술위의 대표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지역예술도약지원 등 일부 신규사업은 내년 초 별도 공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은 예술창작에 대한 단가 현실화를 위해 사업별 건당 지원 규모 증액, 창작주체 등 다년간 지원사업 등을 확대하여 우수 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및 집중육성을 강화한다. -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은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1인 지원금을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증액 및 집필실,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확대하여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육성을 위한 집중 지원사업으로 개편된다. - 시각예술창작산실은 프로젝트당 최소 지원금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시각예술창작주체는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하고 시각예술창작산실 사업은 신청자가 희망하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있는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이하 하이커)에서 이달 31일까지 ‘하이커 페스타:일상이 즐거워-역’(이하 하이커 페스타)을 개최한다. 하이커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전하는 반가운 인사(Hi)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가 되고자 하는 뜻을 담은 신개념 한국관광홍보관이다. 대형 미디어월과 나만의 K-팝 뮤직비디오를 기획‧촬영할 수 있는 K-팝 그라운드, 실감체험 콘텐츠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화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글로벌 MZ세대 여행객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번 하이커 페스타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해 한국의 ‘로컬힙’을 주제로 꾸며졌다. 한국의 지하철을 모티브로 하이커 곳곳에 마련된 역에서 누구나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가 펼쳐지는 ‘넘나 핫해역’에서는 12일, 방송인 노홍철의 토크쇼,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걸그룹 케플러의 공연이 진행된다. 13일에는 국내 아트토이 선구자 쿨레인 작가와 여행유투버 채코제의 토크쇼, 래퍼 비오와 보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 ‘가족의 발견(犬)’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입양으로 완성된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동물가족행복페스타”와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가족의 발견’ 행사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복지 캐릭터 ‘해삐·누누·또’의 소개존 “의미있개”, ▲전국 유기·유실동물 현황과 입양 정보 등을 소개하는 정보존 “들려줄개”, ▲입양 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하는 입양존 “같이갈개”, ▲어린이들이 돌봄 의무(“펫티켓”, 펫+에티켓)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존 “알아갈개”, ▲국가 봉사동물과 유기·유실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교감존 “보여줄개”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하는 동물복지 캐릭터 ‘누누·해삐·또’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누누·해삐·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정 ’동물보호의 날’에 대비하여 올해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앞으로 동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