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 법무법인 이든이 우석대학교 진천 RISE사업단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 및 공공안전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안전, 인공지능(AI),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교육•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이든 박보람 대표변호사와 양지현 변호사,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 엄유진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범위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양측은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과 학술 기반 연구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술적 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기반으로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장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과 기술 기반 대응 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공공안전 및 CPTED•AI 분야 공동 연구 및 정책 과제 발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학술 자문 및 전문 지식 공유 ▲공공안전
이혼소송은 개인의 사정이나 서술 방식보다, 법원이 정해 놓은 판단 구조에 따라 진행된다. 재판부는 개별 주장 하나하나에 반응하기보다, 혼인관계가 어떤 경과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소송의 쟁점이 엇나가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재판상 이혼에서 가장 먼저 검토되는 것은 혼인관계의 파탄 여부다. 민법은 혼인이 사실상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는지를 기준으로 이혼 사유를 판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순한 다툼이나 일시적인 갈등만으로는 이혼이 쉽게 인정되지 않으며, 부정행위, 폭력, 장기간의 별거, 배우자로서의 의무 위반 등 혼인의 본질을 침해하는 사정이 객관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위자료는 이혼과 동시에 당연히 발생하는 권리가 아니다. 혼인 파탄에 대한 책임이 특정 당사자에게 귀속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인정된다. 법원은 혼인 기간, 파탄의 원인과 경위, 책임의 정도, 혼인 관계의 실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자료 액수를 산정한다. 같은 사안처럼 보이더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이 판단 요소들의 차이에 있다. 재산분할은 책임을 묻는 절차가 아니라,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담온법률사무소가 ‘2026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개인회생•개인파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채무 조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만족도와 서비스 신뢰성, 전문 영역에서의 실질적인 수행 역량,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담온법률사무소는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을 중심으로 한 채무 조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실무 노하우와 상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특히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의 재정 구조와 생활 여건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사건별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이람 대표변호사는 “본 사무소는 상담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건 마무리 이후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절차 진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법률적 판단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운영 방식은 복잡한 개인회생•개인파산 절차로 인해 법률 상담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선택지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모든 상담 과정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이 올해에도 추진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2026년도 인천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해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에서 1회 50분간의 방송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입점 수수료는 인천시와 홈앤쇼핑이 공동 부담해, 선정 기업은 별도의 입점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수수료와 택배비 등 직접 판매에 필요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홈앤쇼핑 MD 상담·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업이 운영돼, 인천지역 중소기업 5개사의 TV홈쇼핑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3일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대와 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임기 만료와 계류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제22대 국회 들어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하면서 초당적 협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는 해사사건뿐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과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를 두고 제기됐던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 이견도 조율되면서 이번 소위 통과가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항만업계 등이 참여한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함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병원상권 10호점인 연세암병원점을 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우리반상은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전개하는 No.1 솥밥&화로반상 브랜드로, 우리 한식을 전통 반상 형태로 정갈하게 풀어낸 메뉴와 트렌디한 구성,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매장에서 연일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며, 특히 고대안암병원점은 본아이에프 단일 가맹점 최초로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본우리반상은 대형병원, 오피스, 쇼핑몰, 푸드코트, KTX 역사 등 다양한 특수상권은 물론 도심 외곽 가든형 상권까지 진출하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병원상권에서의 고객 호응이 높은 브랜드로, 2025년 한 해에만 병원상권에서 4개점을 열었다. 2026년에도 연세암병원점을 시작으로 병원상권 출점을 통한 특수상권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암병원점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세브란스병원 내에 위치한다. 병원에서 신촌역으로 연결되는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주출입 동선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좋다. 새롭게 조성된 상업시설 내 푸드코트 형태로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정부의 정책이 증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정부 출범 이후의 정책이 주가 상승과 투자심리 개선, 시장 안정성 등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9.9%가 ‘도움 되었다’라고 답해 ‘도움 되지 않았다’는 응답(34.6%)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국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개인투자자 보호 및 주주환원 강화’(20.4%)가 첫손에 꼽혔다. 이어 ‘지배구조 등 기업 경영 환경 개선’(18.8%), ‘AI·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 성장’(12.6%), ‘양도세·증권거래세 등 세제 개편’(12.2%), ‘공매도 제도 개선’(9.0%),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7.4%), ‘R&D 지원 확대’(7.1%), ‘상장사 규제 완화’(5.4%), ‘연기금·기관투자 확대’(3.0%)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가치에 대해서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응답이 39.6%로 ‘고평가되어 있다’(30.7%)는 응답보다 높았으
롯데하이마트 월드컵롯데마트점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혼·혼수·입주 가전은 물론 생활·주방가전과 모바일까지 폭넓은 품목을 아우르며,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전 교체 및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예약 기간과 본 행사 기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본 행사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기간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과 구매 조건이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 월드컵롯데마트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는 신혼·혼수·입주 가전 세트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혜택이 강화됐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필수 가전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최대 60% 할인 조건이 적용돼, 한 번에 가전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실사용 비중이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생활·주방가전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전기밥솥,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안마의자 등 선물 수요가 많은 프리미엄 가전 역시 행사 대상에
인천시는 3일 시청 장미홀에서 지역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업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해 수산·농업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그동안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돼 온 어업 규제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완화한 사례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가 아닌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식품국을 중심으
MINI코리아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가 함께 선보인 ‘SKEG : INTERPRETED BY AUDIOVIZ’ 쇼케이스가 지난 1월 31일(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 템플 ‘The Chamber of Eternal Combustion’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INI JCW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장인정신, 문화적 감각,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자리였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사운드와 시각 예술을 통해 스케그(SKEG)를 해석하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쇼케이스로 기획됐다. 아트 퍼포먼스 그룹 오디오비츠(AUDIOVIZ)와의 협업을 통해 다섯 명의 디제이와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케그(SKEG)의 디자인 철학을 각자의 고유한 시각적, 청각적 언어로 표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스케그(SKEG) 차량 전시를 중심으로, DJ 퍼포먼스와 동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졌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