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에서 논의된 세부 개혁과제별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 및 단기·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현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 분석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였다. 원승연 단장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과제들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신성임 변호사(신성임 법률사무소)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성임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기관 사업 개선 사항 발굴, 부패행위 시정 권고 및 감사 요구,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 반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는 등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 참여가 기관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협력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3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식(HMR) 신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다. 또한,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공정 개발에 공을 들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식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믿고
정부 차원의 ‘마약 범죄 특별단속’이 장기화되면서 수사 기관의 칼날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졌다. 최근 대검찰청과 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마약 합동수사본부’는 단순 투약자는 물론 유통망까지 뿌리 뽑겠다는 기조 아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고강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등 수도권 주요 수사기관은 텔레그램, 가상화폐, 다크웹 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혐의가 포착되는 즉시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에는 현장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소지하다 적발되는 ‘현행범 체포’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디지털 증거를 확보한 뒤 주거지나 직장으로 출동해 ‘마약 긴급체포’를 집행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문제는 이러한 긴급체포가 곧바로 ‘구속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수사기관은 마약 범죄의 특성상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여,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때 피의자와 가족들은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적절한 대응 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법조계 전문가들은 체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실형이나 구속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을 전개하는 브랜드501이 지난 2025년 12월 4일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수출의 탑’은 당해 연도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브랜드501은 닥터멜락신을 필두로 한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뷰티 트렌드를 넘어, ‘기술력’ 중심의 고기능성 더마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닥터멜락신은 독보적인 ‘필샷(Peel Shot)’라인과 ‘칼슘(Calcium)’ 라인의 고효능 성분 및 효과를 앞세워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및 중동 지역까지 유통망을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2025년 11월 진행된 팝스타 카디비(Cardi B)와의 성공적인 협업은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닥터멜락신은 신제품으로 아마존(Amazon)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 10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으
디진다돈까스로 이름을 알린 온정돈까스가 오는 2월 26일 부평문화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전했다. 온정돈까스는 매운맛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돈까스 브랜드로, 대표 메뉴 ‘디진다돈까스’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평문화점은 수도권 내 브랜드 확장의 일환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픈을 기념해 2월 26일부터 3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BIG-3’를 정상가 18,900원에서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온정돈까스 관계자는 “‘시그니처 BIG-3’는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소스인 ‘온정’, ‘매콤’, ‘눈물’ 3가지 맛을 한 접시에 구성해 각기 다른 매운맛의 단계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다. 브랜드의 소스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디진다돈까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인천에서도 브랜드의 매운맛 정체성을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온정돈까스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절이 지나고 난 뒤 복통이나 속이 쓰린 느낌이 계속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명절 기간 동안 평소와 다른 식단을 섭취하거나 식사량이 늘면서 위장관이 일시적으로 부담을 받았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위장 증상으로 남아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위장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식사 후 복부 통증이 반복되거나, 속이 쓰리거나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 소화가 더디게 느껴지는 증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위염은 위 점막이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명절 기간의 식습관 변화 이후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은 처음에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복통이나 속쓰림이 반복되면 일상생활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컨디션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 단순한 연휴 후유증으로 여기기보다는, 증상이 지속되는 양상 자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 소화기내과 전승정 원장은 “명절 이후 복통이나 위염 증상이 이어지는 경우, 위장관이 식습관 변화로 인해 자극을 받았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불편감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양돈농장(830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평택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 의뢰 과정에서, 금일 폐사 증가로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진됐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금일 경기 화성 발생농장의 예찰지역과 인접한 곳에서의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발생농장의 방역지역에 포함하여 관리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평택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 알카메디 알카리 이온수기가 소개됐다. ‘지아라이프’는 육아·부부·가족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생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가족이 5층 건물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영상(‘1살 루희의 맵짱 도전기 with 알카메디’)에서 두 사람은 바쁜 육아 일정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는 가장 쉬운 습관은 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침 루틴과 식사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알카리수를 활용한 건강 관리법을 보여준다. 영상 초반 이지훈은 물을 찾으며 “알카리수 주세요”라고 말하고, 이후에도 “속이 안 좋을 때 알카리수를 더 찾게 됐고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하며 장 컨디션 고민과 체험담을 언급한다. 아야네는 “아이를 키우면서 건강까지 챙기기 쉽지 않다”는 현실 육아의 어려움을 짚으며, 일상에서 반복되는 ‘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이자 약사인 김기환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알카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2등급 의료기기로 만성설사·소화불량·위산과다·위장 내 이상발효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인천도서관은 올해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은 3색3책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선정 도서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중심으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인상 깊은 글귀를 담은 ‘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