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지방흡입
[김지연 지방흡입/ JTBC '비밀의 화원' 방송캡처]
지난 8일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한 (제41회 미스코리아 진)김지연이 지방흡입
수술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체중이 70kg이 넘어간 적도 있으며,
항상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원푸드, 테이핑요법.수지침, 지방분해 주사, 고주파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며,
결국 감량이 어려워 김지연 지방흡입을 결심했다고 고백하였다.
김지연은 지방흡입중 부분 지방흡입을 하였으며, 수술중에 너무 아파요 하면서 일어났다고 한다.
그뒤로 부작용이 생겼으며,허벅지 지방이 뭉치고 근육층이 다 손상됐다"며 지금까지도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을 고백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