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안전한 몸매 관리 '미쿨' 주목하자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고, 신경쓰이는 다이어트, 몸매관리, 체형관리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현실이다.
다이어트 실패 후 요요현상 , 출산 후 몸매 변화, 잦은 회식, 운동부족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우리의 몸매는 점점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거인들의 몸매가 되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다이어트, 식단조절, 운동, 식이요법,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짱은 아니지만, 준수한 몸매가 되어도
고민은 계속된다.
잘 빠지지 않는 특정부위들 때문이다.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옆구리, 허벅지, 팔뚝, 브라라인, 상하복부 등 잘 빠지지 않는 살들은 그 밖에도 다양하다.
그렇다면 잘 빠지지 않는 살들은 어떻게 뺄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자~
레몬트리의원 박준명원장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미쿨을 주목하자 한다.
국산화 의료기기중 최초로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허가한, 절개를 하지 않는 비침습적 지방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피하지방층에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가해 지방 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고, 1회에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시술과, 통증이 거의 없고, 직장인과 주부등 가격대비 비만치료 중 탁월하다 말할 수 있다.
약간의 부작용으로 굳이 말한다면,일시적인 홍반과, 석션에 의한 멍, 색소침착, 피부표피증의 감각저하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1주 이내로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시술 시간은 환자의 컨디션, 지방층의 두께에 따라 30분~60분 소요가 되고, 재시술은 최소 45일 경과후에 가능하다.
정밀하게 조절되는 cooling 에너지는 피부층을 보호하면서 지방층에만 선택적으로 냉각하여,
자연적 세포자멸사(Apoptosis)를 통해 지방세포이 감소 하고 70일~90일 이후에 인체 내 면역적용에 의해 지방세포는 제거되고 외형적 변화를 가져온다고 한다.
시술후 일주일간은 찜질장이나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존하는 비만치료 시술 중 짧은 시술과 일상생활의 바로 가능과 , 가격대비 효율성 면에서 주목할만 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