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축산식품안전발전협의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립허가를 받은데 이어 지난 5월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힘차게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전 오리협회장을 역임한 이창호 회장이 맡게 되었으며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 현대슈퍼빌 상가동 215호 이다.
축산식품안전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산관학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장개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선진 축산을 추구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화 02-525-1620 팩스 02-525-1621 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