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현장
농림축산식품부가 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농협중앙회·농협재단에서 동시에 특별감사를 진행함에 따라 정보공유, 교차점검 등을 위해 감사기간 동안 매주 감사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요 감사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첫째, 이번 감사과정에서 ①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비 지급 의혹, ②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법령 위반 정황이 있다고 판단한 2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증거확보와 사실관계에 대한 형사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26.1.5.) 하였다. 둘째, 농협중앙회는 임직원의 범죄행위에 대해 고발에서 제외하고자 하는 경우 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결정하여야 하지만 심의하지 않았고, 농협재단은 회원조합을 통해 기부물품을 전달하면서 누구에게 전달하였는지 확인하지 않는 등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중앙회43, 재단22)은 확인서를 징구하였으며 향후 사전통지 및 이의제기, 결과통보 및 재심의 요청, 재심의 및 통보 등의 절차를 거쳐 감사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셋째,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관련 문제점에 대해서는 추가 감사하여 수사의뢰, 시정명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 '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 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본 매체는 지난 11월 20일 <정진욱 “광주시민의 정당한 정치 행위에 대한 과잉대응, 즉각 중단해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하고, 국민의힘이 ‘엄정수사’를 촉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광주시민을 고소하거나,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엄정수사를 촉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5.18 국립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소란과 관련해 어떠한 고소·고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올해 전략사업지 1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위한 강력한 의지 표출 • 도시적 맥락과 정체성을 극대화해 대체 불가능한 ‘성수만의 가치’ 창출 • 대우, 신반포16차·개포주공5단지·공작아파트 등 서초/강남권/여의도 잇단 수주로 ‘써밋’ 지형 확장 • 김보현 사장 “성수4지구의 상징성·미래가치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일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 4천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성수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한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수 있게 구성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해 수료했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24년 12월 구축되어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주사 글로벌세아가 자기자본을 웃도는 1조원대 계열사 채무보증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수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의 현금이 모회사 운영자금으로 반복 유출되는 흐름까지 겹치며 그룹 내부 자금 운용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증과 담보를 통한 신용 보강이 아래 계열사로 향하는 동시에, 자회사 대여를 통해 현금이 위로 흘러가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계열사 중 한 곳에서 변수가 발생할 경우 리스크가 그룹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세아의 2025년 3분기 말 기준 계열사 채무보증 규모는 1조957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1조264억원을 넘어섰다. 채무보증은 신용이나 담보가 충분하지 않은 회사의 차입에 대해 제3자가 변제를 약속하는 구조로, 통상 우발채무로 분류된다. 현재는 재무제표상 확정 채무로 드러나지 않지만, 계열사 부실이 현실화될 경우 보증 이행을 통해 모회사와 다른 계열사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 자산총액 10조원을 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계열사 간 채무보증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글로벌세아는 자산 규모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대량의 보증이 가능했다. 보증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과거 사고에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은 근본적·제도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TF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제도와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산업재해 현황과 과거 공사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TF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세부 실행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
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독자기술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닭고기 전문 기업 한강식품과 함께 ‘제3회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식품이 주관하고 자담치킨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그림이라는 친숙한 표현 방식을 통해 동물복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이를 자신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는 참여형 행사다. 작품 경쟁보다는 농장동물의 복지를 생각해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전의 대주제는 ‘동물복지로 행복한 친구들’이며, 세부 주제로는 ▲동물의 본래 습성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닭과 병아리의 모습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먹고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 두 가지가 제시됐다. 참가자는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3월 2일 한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시상식은 3월 7일 한강식품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이재명 정부가 금융정책의 핵심 과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임원 책임을 완화하는 감경·면책 조항을 새로 도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내부통제 인력은 대폭 늘렸지만, 정작 사고 발생 시 책임을 져야 할 임원에 대해서는 출구를 열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수년간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인력을 빠르게 확충해왔다. 2023년 20~30명 수준이던 준법감시 인력은 2024년 60명, 2025년 88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12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외형상 내부통제 강화에 상당한 공을 들인 셈이다. 그러나 인력 확충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는 줄지 않았다.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은 2023년 6건·394억 원에서 2024년 19건·453억7500만 원으로 급증했고, 2025년에도 상반기(1~7월) 기준으로만 8건, 약 27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2024~2025년 사이에만 네 차례 발생하며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
최근 종아리 근육 축소를 위해 퇴축술과 보톡스 중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를 두고 “개인의 근육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설명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정작 ‘근육 상태’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진단 방법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환자들이 명확한 선택의 기준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근육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는 수준이 아니다. 초음파 검사, 근전도 검사, 체질량지수(BMI)와 근육·지방 분포 데이터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세이지의원이 축적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경우 종아리 지방층이 1cm 미만으로 얇은 경우가 많아 지방흡입보다는 근육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인의 상태에 맞게 시술 용량, 주입 위치, 적절하고 안전한 시술 등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 구체적인 의학적 근거가 중요하다. 또한 200유닛 이상의 고용량 보톡스 시술을 2회 이상 진행해도 반응이 없는 경우, 단순히 ‘효과가 없는 근육’이라거나 ‘신경차단술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세이지의원 이경수 대표원장은 “고용량 보톡스
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The 좋은 나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적인 간병 용품조차 구비하기 힘든 소외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위브릿지는 병원 내 저소득 환자 13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기저귀, 세면 세트, 영양 보충식 등 실제 간병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전달하며 환자들의 편익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경제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치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비용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요청,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도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의 베스트셀러 모델 ‘저스미니빔’이 누적 리뷰 15,000건을 돌파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정용·휴대용 제품군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저스미니빔은 실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능과 사용성을 전면 개선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저스미니빔은 경량 설계와 간편한 설치가 특징인 휴대용 빔프로젝터로, 야외·캠핑뿐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단초점 빔프로젝트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밝기·선명도·UX 개선 등 사용자 요청이 집중된 영역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이 강화되었다. 사용자의 실제 감상 환경을 분석해 색 표현 기술과 명암비 조정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4K 화질 콘텐츠 재생 시 대비감과 색감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작은 화면에서도 디테일이 또렷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동일한 해상도라도 ZUS의 화면 표현력은 일반 빔프로젝터와는 다른 단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저스미니빔 프로젝트는 가정용과 휴대용 상황 모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선 기능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넷플릭스·유튜브·티빙·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