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닥터유 다이제 미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제 미니는 지름 40㎜의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1회 적정 취식량을 고려한 나눔 포장에 휴대하기도 간편해 이동 중이나 도서관,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이제 미니는 통밀의 맛과 영양은 살리되 현미를 더해 더욱 아삭한 식감을 구현, 기존 다이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닥터유 다이제 미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제 미니는 지름 40㎜의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1회 적정 취식량을 고려한 나눔 포장에 휴대하기도 간편해 이동 중이나 도서관,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이제 미니는 통밀의 맛과 영양은 살리되 현미를 더해 더욱 아삭한 식감을 구현, 기존 다이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