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복숭아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빅토리아 복숭아향은 강한 탄산에 복숭아의 싱그러움이 잘 어우러진 상쾌한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기존의 빅토리아 제품들과 동일한 500㎖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이번 빅토리아 복숭아향 출시로 ‘플레인’, ‘라임’, ‘자몽’, ‘한정판 콜라향’에 이어 총 6종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복숭아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빅토리아 복숭아향은 강한 탄산에 복숭아의 싱그러움이 잘 어우러진 상쾌한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기존의 빅토리아 제품들과 동일한 500㎖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이번 빅토리아 복숭아향 출시로 ‘플레인’, ‘라임’, ‘자몽’, ‘한정판 콜라향’에 이어 총 6종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