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빠삐코 파우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큼직한 뚜껑인 안전 캡이 달린 파우치 형태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빠삐코의 진한 초콜릿 맛은 그대로 살리고, 안전 캡을 달아 휴대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코코아에 벨기에 초콜릿을 더해 더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160㎖로 기존 빠삐코보다 크지만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려있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롯데푸드는 빠삐코 파우치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큼직한 뚜껑인 안전 캡이 달린 파우치 형태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빠삐코의 진한 초콜릿 맛은 그대로 살리고, 안전 캡을 달아 휴대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코코아에 벨기에 초콜릿을 더해 더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160㎖로 기존 빠삐코보다 크지만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려있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