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커피 신메뉴인 ‘더블 그린 카페라떼’를 14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티 베리에이션에 특화된 공차의 노하우를 담아 가을의 풍미를 담은 제주산 녹차와 커피를 조합해 특별한 커피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겨냥했으며, 커피에 말차의 풍미와 풍부한 밀크폼을 더해 두 배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한 말차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산미를 가진 공차의 커피를 더해 티의 맛을 풍성하게 하고, 위에 공차 밀크폼을 얹어 짭조름하며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스 메뉴의 경우 그린(말차), 브라운(커피), 화이트(밀크폼) 세 가지 톤의 감각적인 비주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