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1987년 출시돼 일명 ‘장국영 초콜릿’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 대표 초콜릿 투유를 ‘투유 미니’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투유 미니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이 특징. 한입에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쉽도록 미니사이즈로 포장해 이동 중이나 도서관·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새로운 포장지에는 위트 있는 그림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6가지의 메시지를 담아 주고받는 즐거움을 더했다.
오리온은 1987년 출시돼 일명 ‘장국영 초콜릿’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 대표 초콜릿 투유를 ‘투유 미니’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투유 미니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이 특징. 한입에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쉽도록 미니사이즈로 포장해 이동 중이나 도서관·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새로운 포장지에는 위트 있는 그림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6가지의 메시지를 담아 주고받는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