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22일 지역부장을 대상으로 ‘2017 양계전문화교육’을 실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부장들의 양계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 열린 이번 교육은 ‘양계산업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해외 양계산업 현황 및 세계 양계생산비 점검을 통한 국내 양계산업의 경쟁력 확보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산란계, 종계 등을 비롯한 천하제일의 대표 양계제품 및 프로그램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부장의 실증자료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은 2018년 희망찬 준비를 하기 위해 교육을 통해 자사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우수 실증 발표로 높은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를 가졌다.
지속적으로 양계전문화 관련 교육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는 양계팀 권순관 박사와 백승재 양계PM은 “천하제일은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해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멈추지 않는데, 꾸준히 이뤄진 양계전문화 교육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계속 제공해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농가의 성공을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