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은 봄의 정취를 담은 ‘더블박스 봄 한정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인기메뉴인 ‘더블박스’를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사계절의 특징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을 분기마다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 한정 패키지는 ‘피자와 함께 즐기는 피크닉’을 테마로 했으며, 봄나들이용 피크닉 메뉴로 제격이다.
더블박스는 일반 피자 한 판 가격인 2만2000원으로 피자 두 판을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세트 메뉴다. 부드럽고 고소한 쌀도우로 맛을 낸 ‘더 맛있는 피자’ △갈릭비프 △트리플 치즈 치킨 △베이컨 스테이크 △페퍼로니 △치즈 등 총 다섯 가지 피자 중 두 가지를 선택해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