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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m Bio사 대두음료, 미생물 오염돼 섭취 부적절

품질평가법인, 예방적 소비자보호 차원서 검사결과 즉시 전달

독일품질평가법인은 대두음료의 검사를 진행하던 중 dm사의 dm Bio 브랜드의 Soja Drink Calcium(최소품질유지기한: 18.01.2019) 제품의 내용물이 현저히 변한 것을 확인했다.


문제의 제품 샘플 5개에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미생물 오염이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균은 Cellulosimicrobium cellulans(또는 Nocardia cellulans)로 전형적으로 환경 중에 존재하는 세균이며, 지금까지 식품균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균이다.


해당 균은 신진대사가 극도로 활발하며 지방, 단백질, 당을 새로운 화합물로 전화시켜 장이 예민한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해당 균을 식품과 함께 섭취했을 때 감염을 일으킨다는 지적은 없으며, 과학적 문헌에서는 드문 사례에 관해서만 설명하고 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중심정맥관 삽입부위의 상처를 통해 감염됐다고 한다.


미생물 오염이 확인된 5개 샘플 중 3개 샘플의 경우 세균수가 해당 종류의 세균에 대한 평균 참조치를 초과했으며, 2개의 경우 현저히 초과했다.


대두음료에 대한 참조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검사자들은 독일위생미생물협회의 민감한 식품에 대한 참조치를 근거로 삼았다.


품질평가법인은 예방적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해당 검사 결과를 즉시 dm사에 전달했고, dm사는 해당제품을 품질 이상으로 회수한다고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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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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