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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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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시면 비만위험 증가…블랙커피도 예외 아냐

서울의료원 이수형 박사팀, 성인 남녀 8600여명 분석 외국의 다수 연구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나와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비만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에 프림ㆍ설탕을 타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더라도 여전히 비만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외국의 다수 연구결과와는 상반된 결과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수형 박사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 8659명을 대상으로 커피섭취 빈도와 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자신의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비만(복부 비만)으로 분류했다. 허리둘레ㆍBMI 중 어떤 것을 비만의 기준으로 삼았느냐에 상관없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높았다. 허리둘레(복부비만)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커피를 1잔 마신 사람의 비만 위험이 최고였다. BMI를 기준으로 하면 커피 섭취 횟수가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증가했다.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 대비 프림ㆍ설탕을 탄 커피를 하루 1잔 이하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은 1.3배,

건기식 기능성원료 재평가 16종 인정사항 변경

‘자일리톨·글루코사민’ 등 섭취시 주의사항 변경 내년 상반기 각계 관계자 의견수렴 통해 규정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26종을 대상으로 2018년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등 16종에 대해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재평가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등 주기적 재평가 대상 9종과 비타민D, 쏘팔메토열매추출물 등 상시적 재평가 대상 7종에 대해 실시했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 재평가와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신속하게 재평가가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상시적 재평가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재평가 결과는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16종) △규격 변경(5종) △기능성 내용 변경(5종)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변경(2종) 등으로, 해당 내용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이해관계자, 소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섭취시 주의사항 변경사항은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원료 16종’이며, 국내·외 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섭취 대상, 질환 보유, 병용섭취 및 섭취방법 등이 포함되도록 변경한다. 또 규격변경 사항은 글루코사민 등 5종이며, ‘글루코사민

건강기능식품협회, 2018년 현재 회원사 192개사

개성상인·대웅제약 등 올해 18개사 신규가입 국내 건기식 시장 선진화위한 다양한 사업 펼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018년 한 해 동안 협회 회원사로 총 18곳이 새롭게 가입해 총 회원수가 192개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가입한 회원사는 개성상인, 대웅제약, 듀폰코리아, 미래바이오텍, 바이로메드, 바이오제닉스코리아, 베베쿡, 샤인웰, 서울프로폴리스,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애경산업, 이롬플러스, 장수농가, 제일헬스사이언스, 종근당바이오, 티지알앤, 하이웰디엔에이치, 휴플레인(이상 18개사, 가나다순) 등이다. 기식협회 회원사는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개진 등 입법 활동 △각종 건강기능식품 산업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비용 지원 △정책·기술·홍보·유통선진화·국제교류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관련 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정보 수시 제공 △홍보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은 필연적 흐름이자 세계적인 추세”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소비자 88% “우유가 치아 건강에 도움된다”

우유자조금, ‘우유와 치아 건강’ 주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칼슘·단백질 등 우유 속 영양소가 치아 튼튼하게 만든다” 인식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우유와 유제품이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요거트, 치즈 등 다른 유제품의 효과 또한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우유 속 영양소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내 우유 소비자 1,376명을 대상으로‘우유와 치아 건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발표했다. 이번설문조사는12일에 열릴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앞두고 우유와 치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충치와 치주질환 등 치아를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원인에 대해탄산음료, 초콜릿, 짠 음식 등 산성도 높은 음식 섭취(42.3%)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잘못된 칫솔질과 소홀한 관리(37.5%), 입안 침 분비량 감소로 인한 충치균 증식(7.9%)을 이유로 지적했다. 또한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한 질문에 우유와 유제품(1092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콩·두부류(643명), 물(489명)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기타 답변으로는 멸치, 영양제, 해조류 등이 있었다. ‘우유 및 유제품이 치아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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