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학교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워터젤리’ 망고·딸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연은 워터젤리는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이 선보이는 몽글몽글한 식감의 젤리 타입 신제품이다.
망고와 딸기의 상큼한 과즙에 비타민과 칼슘 등 성장기 학생을 위한 영양성분을 더했다. 100㎖의 용량으로 식사 후 간단한 후식으로 즐기기에 좋고, 얼려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웅진식품은 학교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워터젤리’ 망고·딸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연은 워터젤리는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이 선보이는 몽글몽글한 식감의 젤리 타입 신제품이다.
망고와 딸기의 상큼한 과즙에 비타민과 칼슘 등 성장기 학생을 위한 영양성분을 더했다. 100㎖의 용량으로 식사 후 간단한 후식으로 즐기기에 좋고, 얼려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