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봄을 맞아 싱그러운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마시는 새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녹즙이다.
새싹은 재배기간에 따라 폴리페놀 등 유용성분 함유량이 달라지는데, 이번 제품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분석 기술에 의거해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새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은 더욱 부드러워졌고, 유용성분 함량도 늘어나 한 병에 50㎎ 이상의 폴리페놀을 보증한다.
이외에도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로즈마리를 비롯해 파인애플, 레몬, 청포도 등의 상큼한 과일을 더해 녹즙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깔끔하고 건강하게 녹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