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9.4℃
  • 구름조금광주 9.9℃
  • 맑음부산 12.8℃
  • 흐림고창 7.3℃
  • 구름조금제주 11.9℃
  • 맑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3.6℃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축산

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 ‘축산 진흥 특별법’ 추진

이완영 위원장, 미허가축사 적법화·가축분뇨 처리 등 특별법 제정 필요성 강조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이완영 특위위원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제도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의 TF가 구성·운영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실질적인 제도개선은 단 1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환경부, 농림부, 국토부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동안 미허가축사 농가들은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으며 유예신청 후 농가들이 구체적인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기까지 인력과 시간이 매우 빠듯하다”고 설명하며 미허가축사 적법화, 가축분뇨처리 등 축산 현안을 아우르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일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완영)는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갖고 축산업의 위상제고를 위해 미허가축사 적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관리 등 현안을 해결하는 ‘축산 진흥에 관한 특별법(가칭)’ 발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의 제2차 간담회는 ‘축산분야’ 현안에 집중해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 회장 등이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발제에 나섰다.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책 마련, ▲축산업 분야 FTA 대응 및 농어촌상생기금 활성화 방안, ▲식품안전 관리 개선 종합대책, ▲가축분뇨 관리 등 축산환경 규제 대응, ▲블록체인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미허가축사 적법화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별법에는 미허가축사 문제를 비롯하여 축산 관련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되는 가축분뇨의 ‘수질오염’과 ‘악취’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준과 공적인 영역에서 처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세분화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완영 위원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는 26개에 달하는 관련법이 얽혀있는 등 단순히 유예기간 연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현행대로 환경부 소관의 가축분뇨법으로 접근하면 ‘축사’는 폐기물 배출시설로만 관리될 수 밖에 없다. 생명산업, 국민 식량안보 차원의 자원생산으로서의 ‘축산의 가치’를 살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축산 진흥에 관한 특별법(가칭)’ 발의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제2의 축산 진흥의 전기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특별법 성안에 많은 호응과 의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