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이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 디저트 ‘후룻컵’의 신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몽메들리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몽메들리컵’은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자몽에 부드럽고 상큼한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담은 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 엄선한 3가지의 과일을 설탕을 넣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넣어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손에 잡히는 용기와 포크까지 동봉돼 있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과일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들이나, 여러 과일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객, 평소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1인 가구,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간편 간식 등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