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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냉동과일·채소 화학물질 많아

6천만 소비자 조사결과 냉동청과 오염도 ‘최다’

프랑스 소비자단체 ‘6천만 소비자’의 조사에 따르면, 냉동과일 및 채소에 평균적으로 화학물질이 더 많이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단체가 134개의 과일 및 채소를 테스트한 결과, 신선청과 혹은 냉장청과보다 냉동청과가 가장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된 상태에서 며칠 동안 저장되는 신선청과와 달리 냉동용 청과는 수확 직후 바로 얼려지기 때문에 화학물질 분자가 분해되는 과정이 느려진다.


또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냉동 녹두와 냉동 라즈베리에서는 프랑스와 유럽연합이 금지하고 있는 화학성분이 2~3개 발견됐다”고 말했다.


6천만 소비자의 분석에 따르면 녹두, 라즈베리, 완두콩이 가장 많이 농약잔류물과 내분비계 장애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들이며, Adelie 브랜드의 제품을 가장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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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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