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커피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커피 신메뉴는 쌀쌀해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맛과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는 ‘딥바닐라 카페라떼’, ‘딥모카 카페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공차 하우스 블랜딩 원두는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향미와 다크 초콜릿의 후미로 밸런스를 더한 것으로 더욱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딥바닐라 카페라떼는 진한 커피에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이 더해져 바닐라 라떼의 달콤한 맛은 물론 깊고 부드러운 풍미까지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딥모카 카페라떼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 파우더를 사용해 한층 더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모카의 풍미와 공차의 베스트 토핑으로 손꼽히는 달콤 짭쪼름한 밀크폼의 조화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