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 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히말라야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과 자극적이지 않은 짠 맛으로 일명 ‘귀족 소금’이라 불리며 고급 요리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스낵 중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은 꼬북칩이 처음이다.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 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히말라야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과 자극적이지 않은 짠 맛으로 일명 ‘귀족 소금’이라 불리며 고급 요리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스낵 중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은 꼬북칩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