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손잡고 한정판 ‘칠성사이다 X 멘디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칠성사이다 브랜드명인 ‘칠성(七星)’에서 착안해 이탈리아 디자이너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7개의 별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칠성사이다 X 멘디니 스페셜 에디션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7개의 별과 칠성사이다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7개의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별 모음 1종과 세 개의 캐릭터가 각각 담긴 3종 등 총 4종(250㎖ 캔)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올 12월까지 한정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