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새해의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밀알복지재단,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복지기관 3곳에 빼빼로, 꼬깔콘 등 과자 3000여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복지기관을 통해 청소년시설,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아동, 희귀난치병 환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