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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부패방지 문화선도 모범기업으로 거듭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획득
조직서 발생가능 부패위험 사전식별·전 구성원 부패방지·윤리경영 의무부여

롯데제과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


이에 롯데제과는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민명기(사진 왼쪽) 롯데제과 대표, 이원기(사진 오른쪽)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리베이트, 금품, 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이는 정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관리하기 위한 기준으로 전 구성원들에게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롯데제과는 그간 윤리경영을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부패방지 방침 선포, 내부 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대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최근 한 달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받고 이를 모두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는 인증식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롯데제과가 부패방지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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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그라스·귀리 혼파재배’ 연간 3모작 가능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4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전북 김제 혼파재배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혼파재배 2차 수확 연시회’를 갖는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귀리 혼파재배’는 두 가지 사료작물의 생리적 특성을 활용해 한 번 파종으로 두 번 수확하는 획기적인 재배기술로 이날 2차로 수확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수량성과 품질도 평가한다. 두 가지 사료작물의 종자를 가을(9월)에 동시 파종하여 그 해 11월에 1차로 귀리를 수확하고, 이듬해 5월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2차로 수확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귀리 혼파재배’로 단위면적당 조사료의 생산성은 28% 향상되고, 경영소득은 39% 증가해 국내 조사료 생산의 경제성 확보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또한 조사료를 두 번 수확한 후 5월 20일경에 여름 사료작물인 사료용 옥수수나 수수 수단그라스 교잡종을 재배하면 8월 하순경에 수확할 수 있어 연간 3모작 재배도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김원호 과장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의 혼파재배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하면 농가는 단위면적당 조사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한 번 파종해 두 번 수확하기 때문에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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