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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 고려중

초콜릿 우유, 일반우유 비해 10g 당 더 함유

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교육부는 뉴욕시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초콜릿 우유 금지 관련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2006년 시립 공립학교들이 우유를 금지했을 때 높은 당 함량을 이유로 맛이 첨가된 우유에 대한 금지가 고려됐었다.


영양학자 레이나 프랑코는 “초콜릿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약 10g의 당을 더 가지고 있고, 어린이들은 당 섭취량은 약 25g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보건부는 하루에 두 번 초콜릿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이 매주 약 80g의 설탕을 소비한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오랜 시간동안 금지에 찬성해왔다. 1년치를 합치면 6파운드에 달한다.


프랑코는 “만약 당신의ㅣ 아이가 케이크, 쿠키, 당이 첨가된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면 초콜릿 우유가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부모들 또한 초콜릿 우유는 자녀의 유일한 칼슘 공급원이며, 만약 초콜릿 우유를 금지하다면 아이들은 흰 우유보다 주스나 탄산음료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동의했다.


교육부는 본지(CBS2)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웰빙이 우선이며, 초콜릿 우유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 지역 학군들은 이미 맛이 첨가된 우유를 금지한 바 있다.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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