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일)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8℃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4.1℃
  • 맑음부산 3.4℃
  • 흐림고창 2.7℃
  • 흐림제주 9.6℃
  • 맑음강화 -4.7℃
  • 흐림보은 -1.9℃
  • 흐림금산 -1.7℃
  • 구름조금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미국,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 고려중

초콜릿 우유, 일반우유 비해 10g 당 더 함유

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교육부는 뉴욕시 학교 내 초콜릿 우유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초콜릿 우유 금지 관련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2006년 시립 공립학교들이 우유를 금지했을 때 높은 당 함량을 이유로 맛이 첨가된 우유에 대한 금지가 고려됐었다.


영양학자 레이나 프랑코는 “초콜릿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약 10g의 당을 더 가지고 있고, 어린이들은 당 섭취량은 약 25g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보건부는 하루에 두 번 초콜릿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이 매주 약 80g의 설탕을 소비한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오랜 시간동안 금지에 찬성해왔다. 1년치를 합치면 6파운드에 달한다.


프랑코는 “만약 당신의ㅣ 아이가 케이크, 쿠키, 당이 첨가된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면 초콜릿 우유가 칼슘, 비타민D, 단백질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부모들 또한 초콜릿 우유는 자녀의 유일한 칼슘 공급원이며, 만약 초콜릿 우유를 금지하다면 아이들은 흰 우유보다 주스나 탄산음료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동의했다.


교육부는 본지(CBS2)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웰빙이 우선이며, 초콜릿 우유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 지역 학군들은 이미 맛이 첨가된 우유를 금지한 바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라이프&health

더보기
잠못드는 겨울밤, 우유를 마실까? 계란을 먹을까?
깊은 밤 잠이 오지 않을때 무엇을 하는가? 달밤에 체조를 하거나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으며 숙면을 청할 것이다. 그런데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고민인 사람에게 계란이 ‘특효약’이 된다는 얘기가 호주 언론을 통해 최근 소개됐다. 호주 제 1의 뉴스 사이트인 news.com.au는 최근 계란의 숙면 효과를 집중 조명하며 호주의 유명 영양사의 말을 빌려 “계란은 견과류와 함께 최고의 멜라토닌 공급 식품”이며 “멜라토닌은 잠이 들도록 돕는 숙면 물질”이라고 전했다. 영양사는 “비타민 Bㆍ엽산ㆍ비타민 D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ㆍ철분ㆍ셀레늄ㆍ아연 등 미네랄의 섭취가 부족해도 수면 시간이 짧아진다”며 “이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 바로 계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루에 계란을 두 개 먹으면 엽산 요구량의 49%, 비타민 B12 요구량의 40%, 셀레늄 요구량의 59%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영양사는 “푸짐한 저녁식사의 일부로 계란을 섭취하기 보다는 잠들기 전에 가벼운 간식으로 계란을 먹는 것이 계란의 숙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밝히며 숙면용 계란 섭취의 적기는 잠자리에 들어가기 약 2시간 전, 특히 삶은 계란의 숙면 효과가 가장 높다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