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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유통기한 경과 요구르트 버릴 필요 없어

DDM적힌 제품 미개봉시 최적조건 보관됐다면 섭취가능

벨기에 소비자단체인 테스트아샤가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를 무조건 버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테스트아샤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유통기한에 대한 오해 때문에 섭취 가능한 요구르트를 버리고 있다.


벨기에의 유통기한에는 최소품질유지기한(DDM), 소비기한(DLC) 두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맛, 향 등의 품질적 기준을 의미하므로 기한이 지나도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후자는 날짜가 지났을 경우 소비해서는 안 되는 기한이다.


즉, 최소품질유지기한이 적힌 요구르트의 경우 미개봉 상태에서 최적의 조건 하에 보관되었다면 날짜가 지났다 하더라도 이후 일정기간 동안 섭취 가능하다. 이때 요구르트의 냄새, 맛, 색깔 등을 참고해 섭취해도 괜찮은지 확인한 후 섭취하면 된다.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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