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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후보와 장경동 목사, 추위를 뚫고 계양을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
계양을을 위한 변화의 첫걸음
주민 소통으로 그리는 미래
현장에서 만나는 자유통일당
공약 전달, 계양의 새로운 시작

 

유동규 자유통일당 후보와 장경동 목사, 자유통일당 대표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양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자유통일당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한기가 느껴지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양의 구석구석을 돌며 명함을 나눠주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동규 후보의 공약에는 계양을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부터 첨단 산업 유치, 생활 환경 개선, 그리고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 강화에 이르기까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계획이 담겨 있다. 그 중심에는 계양을을 서울의 관문으로서 교통의 역차별을 해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홍대대장선과 인천 2호선을 연결하여 계양 테크노 밸리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유동규 후보는 계양을을 첨단 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계양산 훼손지 복원과 같은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주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 병원 유치와 같은 의료 인프라 강화, 구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등의 계획도 세웠다.

 

 

이날 유동규 후보와 장경동 목사는 계양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러한 공약을 설명하며, 자유통일당이 계양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발걸음은 계양을 지역 사회에 자유통일당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동규 후보와 장경동 목사의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은 계양을 지역 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노력이 계양을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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