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피버코퍼레이션(이하 피버)은 종합적인 법률 마케팅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인근 거주 지역의 법률사무소 및 법무 사무소들과의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피버 측은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전체적인 시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강남, 법무법인 태청 등 다양한 로펌들 대상으로 법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형사, 가사, 민사, 행정, 기업 자문 등 각 분야 전문 센터에 맞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지향하며 고객들이 필수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22일에는 누적 사건 접수 6000건, 평균 인가율 98%의 개인회생 전문 법률사무소 로움과 마케팅 계약이 추가적으로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법률사무소 로움 대표 변호사(조성곤)은 “한국 파산 회생 변호사회 교육이사로 활동하면서 전국에 있는 개인회생 및 파산 전문 변호사에게 실무 노하우와 변해가는 실무 준칙을 교육하고 있을 정도로 채무 조정 부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국내 단 5%, 200명뿐인 도산법 전문 변호사로써 사건에 대해 직접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피버 박상훈 대표는 “비즈니스 확장을 노리고 있는 건 일반적인 기업들뿐만 아니라 법무법인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이슈들에 대하여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이번 제휴계약을 통해 로움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법률서비스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