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스터가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에서 사랑의 열매 재능기부를 한다고 밝혔다.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9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진행했으며, 신동엽, 이승기, 박하나, 강세정, 박준형, 남성진 등 스타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재능 기부에 함께 동참 했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로 나온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가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부스터 관계자는 “다양한 협찬품과 선물, 이벤트 그리고 풍성한 소셜 네트워킹이 어우러진 연예인 인플루언서 자선 골프대회에 참여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케이부스터의 인기 상품들도 선보였고 특히, 판매 수익금이 아닌 후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에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케이부스터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