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2024년 한 해 동안 40개의 신규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45년 간 이어온 브랜드 안정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1년 설립되어 올해 45주년을 맞은 유가네닭갈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오랜 역사와 꾸준한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가 45년 간 사랑받아 온 이유는 변함없는 맛과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 덕분”이라며, “최근 오픈한 신규 매장과 2025년 오픈 예정인 매장 모두 점주분들과 상생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에는 ‘거제 아주점’과 ‘광명 철산점’이 오픈하였으며, 오는 2월에는 ‘울산 덕하점’, ‘서울 발산점’, ‘대전 둔곡점’ 등의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