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지난 14일 출시한 ‘저당 딸기요거트바’가 일주일도 안돼서 출시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고 밝혔다.
'라라스윗'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건강한 원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라라스윗의 저당 딸기요거트바는 쫀쫀한 식감과 산뜻한 맛이 돋보이는 요거트바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대비 높은 발효유 함량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저당 딸기요거트바’는 진한 딸기 맛에 씹히는 딸기를 더해 더욱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당류 3g, 칼로리 8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저당 딸기요거트바’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며, “곧 CU와 GS25에도 입점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