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투어가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여행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돌로미티 하이라이트의 핵심을 담은 알찬 코스와 원가 높은 케이블카 왕복 5회를 이용한 편안한 이동을 제공하여 장거리 해외트레킹이 처음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패키지 여행지 중 하나인 마터호른은 사도 베드로의 봉우리 유럽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중 마테호른트레킹은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답다. 스위스체르마트에서 스위스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전망대에 오르기를 추천한다. 스위스융프라우는 스위스 수도 베른에 위치한 고봉으로 산악 열차 덕분에 편안하게 그림 같은 융프라우요흐 정상의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몽블랑은 유럽 알프스 최고봉으로도 유명하다. 프랑스샤모니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에귀디미디 케이블카 왕복으로 샤모니몽블랑을 바라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해당 패키지의 유럽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은 만족도 높은 코스를 통해 트레킹 초보자부터 매니아까지 이지하이킹 수준으로 호텔 3~4성급 동선 좋은 위치로 아름다운 그린델발트 산악도시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피르스트와 퓨리 등을 편안한 동선으로 움직일 수 있다.
관계자는 “트롤퉁가 트레킹, 쉐락볼튼 트래킹, 프레이케스톨렌 트래킹을 마치고 피오르드 유람선 탑승과 플롬라인 열차 탑승, 베르겐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뢰엔산 전망대 트레킹(푸니쿨라 탑승), 스타방에르와 베르겐 북유럽 도시여행은 입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에스투어는 유럽 트래킹 패키지를 통해 매년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는 명소를 소개하는 만큼 숙련된 트레킹 기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기획했다. 트레킹의 부담은 덜어내고 품격과 여유를 더한 알찬 일정을 통해 유럽 산맥의 환상적인 정취를 감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의미 있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