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제작지원에 나섰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CEO 지윤(배우 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배우 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화제성 지수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2025년 화제작인 ‘나의 완벽한 비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시청률은 물론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와 영상미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작지원 역시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한다”며 “추후에도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이라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카페 같은 공간에서 프리미엄급의 메뉴들을 대중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학생과 20~3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돈까스, 모밀, 우동, 돈부리, 나베, 라멘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불경기에 강한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