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스가 2025년형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어린이보호차를 출시하며 사전구매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어린이 통학 차량의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금번 프로모션에서는 차량 출고 시 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안전 장비가 무상 제공되며,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고성능 장비들이 장착된다.
제공되는 항목에는 자동통합컨트롤러, 전방 고화질 카메라, 3채널 블랙박스, 디지털 운행 기록계, 햇빛가리개 등이 포함된다.
아이버스의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어린이보호차는 11인승과 15인승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GPS 기반 자동 제어 시스템을 통해 별도 조작 없이 자동 발판, 스톱표지판, 표시등이 작동하여 운전의 편리함과 어린이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한다. 특히,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차량 내 어린이 갇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부모와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노비즈 인증과 KC 인증을 보유한 아이버스는 통학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어린이 통학 차량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더 나은 안전 차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