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지난 2월 4일 화요일, 멀츠 에스테틱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스킨부스터인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을 함께 포함하는 주입형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는 피부장벽 개선과 민감성 피부 개선에 특화되어 있다.
김홍석 원장은 “벨로테로 라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풍부한 보습 효과로 속건조를 잡아주고, 시술 직후부터 은은한 윤광과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특히 2~3주가 지난 후에는 눈에 띄는 모공 감소와 탄력 개선이 함께 나타나, 중요한 행사를 앞둔 시점에 받기 좋은 시술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두 보습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보다 깊이 있는 보습과 피부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장벽이 약화 되었거나 예민한 피부를 가진 환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