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2025년 상반기 전국 대학생 단체의 각종 행사 약 20여 곳을 지원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새내기배움터,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 MT,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 MT 등 주요 대학 행사에 유가네의 ‘닭갈비’, ‘닭볶음탕’, ‘꾸운 주먹밥’과 더불어 유가네 굿즈까지 총 800인분 이상의 제품을 지원했다.
유가네는 오는 4월까지 총 20개 대학 및 연합 단체에 협찬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5,000명의 학생과 함께할 계획이다. 이 수치는 작년 한 해 동안의 협찬 건수를 이미 30% 이상 상회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생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들이 유가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대학 단체와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협찬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이러한 대학 단체 협찬 지원 외에도 다양한 헌혈 프로모션과 메가클럽 멤버십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고객과 함께하는 상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