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누리(대표 장종식)는 시스템에어컨, 벽걸이형, 스탠드형, 냉난방기 등 모든 에어컨 제품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람누리는 삼성, LG, 캐리어, 위니아, 현대 등 국내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고객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신규 설치뿐만 아니라 이전 설치, 제품 교체 및 철거까지 모두 직접 시공 가능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력을 중시하는 장종식 대표의 방침에 따라, 바람누리의 모든 시공 인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검증된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 각지에 배치되어 있으며, 아파트·빌라·오피스텔·상업시설·공장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시공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장종식 대표는 “오늘날 에어컨 설치는 단순한 제품 배치가 아닌, 공간에 맞는 맞춤형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이 되었다. 제품의 성능은 기본일 뿐, 이를 100% 발휘하게 하는 것은 결국 설치 기술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은 곧 신뢰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철저히 시공하며, 고객이 설치 이후에도 오랜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우리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람누리의 가장 큰 강점은 정직한 시공이라는 원칙을 실천하는 데 있으며, 설치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과도한 배관 길이 견적, 불필요한 타공, 필요하지 않은 부품 교체 유도 등 고객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는 철저히 배제한다. 꼭 필요한 작업만, 정확하게라는 원칙 아래 모든 시공이 이뤄지며, 이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 철학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고 정직한 과정을 통해 ‘설치 이후가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누리만의 차별화된 기준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철학은 B2C를 넘어 B2B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바람누리는 공기업, 대기업, 관공서, 프랜차이즈 본사, 교육기관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식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공간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하는 공간 맞춤형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앞으로도 전국 어디든, 어떤 제품이든,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설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바람누리는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에어컨 가스 충전 무료, 필터 청소 서비스 무료, 1만 원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