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GT'가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Cosme Kitchen(코스메키친)'의 런칭쇼를 통해 일본 시장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런칭쇼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현지 유통 및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NGT의 브랜드 철학과 대표 제품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NGT는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의 루틴을 제안하는 웰니스 브랜드로, 기능성과 품질에 집중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안목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코스메키친은 일본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내추럴 & 오가닉 셀렉트숍으로,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주요 도시의 백화점 및 쇼핑몰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뷰티, 건강,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내추럴 & 오가닉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으며, 웰니스에 관심이 많은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NGT 제품은 4월 16일부터 Cosme Kitchen 및 Biople·Biop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일본 웰니스 시장 내에서 새로운 건강 루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NGT 관계자는 “일상 속 건강을 위한 선택지로서 NGT가 일본 고객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협업이 양국 고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