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의 ‘바삭시리즈’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페스츄리 호두과자’, ‘더 바삭 소금빵’, ‘튀김 크루아상’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조합을 통해 디저트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메뉴인 ‘페스츄리 호두과자’는 전통 호두과자에 카라멜 코팅과 페스츄리를 접목한 제품으로, 고소한 호두와 달콤한 팥앙금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는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며, 카라멜의 달콤함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깨찰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이중 식감으로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함께 선보이고 있는 ‘더 바삭 소금빵’은 쫀득한 반죽과 진한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소금빵으로, ‘겉바속촉’ 식감을 통해 기존 소금빵과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한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더욱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