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바잇미(BITE ME)가 반려견을 위한 진드기 기피 스프레이 ‘헤잇미 플러스 모기 진드기 기피제’를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한다.
‘헤잇미 플러스 모기 진드기 기피제’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여름 시즌, 반려견을 진드기와 해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반려동물 전용 기피제다.
한 번의 분사로 최대 4시간 동안 기피 효과가 지속되며, 무향에 가까운 산뜻한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잇미 플러스는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해충 기피 성분인 IR3535를 함유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은 WHO의 독성 분류 기준에서 Class U 등급을 받은 안전한 원료다. IR3535는 WHO뿐만 아니라 유럽화학물질청(ECHA), 미국 환경청(EPA)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저독성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그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바잇미의 신제품 ‘헤잇미 플러스’는 인공 살충제나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식물 유래 기피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민감한 피부의 반려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잇미는 출시를 기념해 4월 21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헤잇미 스프레이’를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Q&A, 사은 이벤트, 한정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헤잇미 스프레이는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갖춘 필수 케어 아이템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많은 보호자분들이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라이브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