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컨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진광고(ZINAD)’가 숏폼을 활용한 이커머스 마케팅을 통해 구매 전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광고(ZINAD) 측은 브랜드의 USP(핵심 강점)를 반영한 전략적 기획을 통해 차별화된 숏폼을 제작,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함께 진행된 5,000건 이상의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24년도부터 쿠팡과 함께한 ‘업프론트 쇼츠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0여건의 숏폼 영상제작을 총괄운영 및 납품하여, 구매 전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 단 5초를 잡기 위해, 단순한 영상 편집이 아닌, 제품의 USP를 정확히 짚고 설득력 있는 기획력에 기반한 오프닝 후킹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기획·연출·촬영·편집·미술 등 전문 인력이 체계적으로 협업 운영되는 풀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짧은 영상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담아내는 주목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또한 브랜드가 보유한 이미지 자산을 기반으로 콘셉트별 기획안과 컨텐츠 구조를 사전에 설계함으로써, 제작 효율성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진광고(ZND)는 숏폼 제작에 특화된 4곳의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 연출은 물론, 빠른 제작 속도와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광고(ZND)는 쿠팡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커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11번가, 소비더마켓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