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딩(Premium Coding) 학원인 ‘비욘드코딩 Beyond Coding (대표원장 백지선)’은 비욘드코딩 출신 학생들이 VEX Robotics(벡스 로보틱스) World Championship 한국 국가대표로 초등 2팀과 중등 2팀 등 총 4팀이 선발되어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욘드코딩에 따르면,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로보틱스 대회로 비욘드코딩 학생들이 한국 총 6장의 출전권 중 무려 4장을 획득하여 국가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5월 ‘VEX Robotics(벡스 로보틱스) World Championship’ 대회 출전 시드권 획득 외에도 비욘드코딩은 2019년부터 6번 한국국가대표로 선정되었으며, 세계대회에서도 3회의 수상을 획득하였다.

또한, 비욘드코딩은 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인 ‘코드페어’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세계최대 학생 과학기술경진대회인 ‘ISEF’에 한국국가대표로 5월에 출전한다.
비욘드코딩 백지선 대표원장은 “오래 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코딩을 정말 전문적으로 잘 가르쳐주는 학원이 근처에 없어 아쉬웠다. 이 학원, 저 학원을 다니면서 상담 하다 오히려 내가 코딩학원을 만들어보면 우리 애들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라며 “그렇게 작게 시작을 했는데, 다양한 부문에서 여러 상을 받다 보니 지금의 비욘드코딩(Beyond Coding)을 만들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비욘드코딩에 따르면, 1관에서는 Python, C/C++ 등의 Text Coding을 지도하며, 2관에서는 Robotics, Drone 등 Physical Coding을 가르치고 있다. Text Coding은 학생들이 좀더 쉬운 단계로 시작해서 Olympiad, AI 등 최고급 과정까지 담당을 하고 있다. Physical Coding은 모두 해외 수입교구를 사용하여, 한국대회를 거쳐 세계대회에 진출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VEX Robotics와 세계 3대 로보틱스 대회인 ‘Make X’를 타겟으로 지도하고 있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동안 비욘드코딩은 ‘USACO Platinum’ 수상, ‘Hacketon 서울시장상’ 수상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 ‘VEX Robotics’에서 2019년부터 한국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6번 한국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또한 세계 3대 로보틱스 대회 중 하나인 ‘Make X’ 세계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을 기록하여, ‘Excellent Organization’으로 선정됐다.
한편, 비욘드코딩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프리미엄 코딩(Premium Coding) 교육을 선도하고 있고, 현재는 Beyond 1관 2층, 3층, Beyond 2관을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