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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성형외과, 울쎄라피 프라임 리프팅 5월 도입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원장 김영관)가 5월 중, 최신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대비 시술 속도와 정밀도가 개선된 차세대 리프팅 장비로,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김영관 원장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속 깊은 SMAS층(근막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수술적 시술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실시간 초음파 영상 품질을 대폭 개선해 피부 각 층의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술자는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를 보다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어 결과의 정밀도와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울쎄라는 초음파로 최대 4.5mm 깊이까지 피부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반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최대 8mm까지 확장된 관찰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피부가 두꺼운 분들도 보다 정확하게,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교한 에너지 전달을 통해 울쎄라 시술의 전반적인 효과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관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 특히 탄력 관리에 예민한 30-40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풍부한 시술 경험과 최신 장비를 기반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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