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문 설치 기업 바람누리(대표 장종식)가 최근 ‘365일 24시간 즉시 대응 에어컨 설치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고객이 요청하는 당일 안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 측은 특히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배치와 장비 시스템을 상시로 확보해, 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전국 어디든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한 구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종식 대표는 “에어컨은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특히 여름철에는 건강과 직결된 필수 설비다. 고장이나 설치 지연은 고객에게 불편 이상의 스트레스를 주며, 그래서 하루라도 빠르게, 심지어 지금 당장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즉시 설치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바람누리의 시스템은 전문 기술자 배치, 사전 점검 AI 시스템, 물류-설치 연계 솔루션 등 IT 기반의 정밀한 운영 전략을 통해 설치 품질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하면 그에 맞춰 설치 기사 배정과 자재 이동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설치의 정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장종식 대표는 “여름에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계절에 접어들면서, 에어컨 설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이에 바람누리는 '긴급 설치 요청 전담 센터'를 운영하여 상담부터 설치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하나로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정확하게, 그리고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가 바로 바람누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다”고 전했다.
장종식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시간과 상황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바람누리는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신뢰를 심고 만족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긴급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람누리는 설치 서비스 외에도 에어컨 유지관리, 필터 교체, 청소 등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단기적인 설치를 넘어 장기적인 고객 만족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