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포토아이브’의 가맹본부 대표이자 ㈜리멤버러스의 CEO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영인 대표가 최근 경찰신문 사회부 취재기자로 공식 임명됐다.
이영인 대표는 그동안 콘텐츠 산업과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쌓은 깊이 있는 경험과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서민층의 삶에 주목하며 진실된 보도를 추구해 온 경찰신문의 방향성과 이 대표의 가치관이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기업가이자 기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데 앞장서겠다”며 “무게감 있는 역할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회부 취재 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찰신문은 공공안전과 사회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종합 시사 전문지로, 정직한 취재와 공정한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