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항노화 영양제 브랜드 노벨시아(NOBELSIA)가 전개하는 ‘셀루핀(CELLUPIN)’이 6차 완판에 이어 7차 물량 생산에 돌입했다.
성장호르몬 기반의 설계와 기능 중심 원료의 배합으로 개발된 본 제품은, 항노화에 관심을 둔 중장년층 소비자들로부터 초기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셀루핀은 성장호르몬 감소와 세포 대사 저하를 주요 노화 요인으로 보고,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NMN, 초유 단백질, 산양유 유래 단백질이 배합되었으며, 이들 성분은 세포 에너지 회복, 활력 유지, 피부 탄력 관리 등 다양한 항노화 영역에서 연구된 바 있는 고기능 원료들이다.
또한 셀루핀은 물 없이 섭취 가능한 분말 포 제형으로 제작되어, 일상 속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호성을 개선한 점도 소비자 만족 요인으로 작용했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인공 향료·색소를 배제한 클린 포뮬러 설계도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노벨시아 관계자는 “셀루핀은 단순한 피부 미용 목적이 아닌, 내적 균형과 회복력을 함께 고려한 고기능 항노화 제품”이라며, “7차 생산은 실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재구매 요청과 유통채널 확장에 따른 공급 대응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셀루핀은 현재 공식몰을 중심으로 64% 한정 기획전도 함께 운영 중이며, 회춘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