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깐부치킨에 국내산 100% 신선육을 공급하며 품질 중심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깐부치킨을 맛본 뒤 남긴 “쏘 딜리셔스(So Delicious)”라는 한 마디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깐부치킨 맛의 비결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식품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 아래, 최첨단 동물복지 닭고기 공장을 운영하며 닭고기의 품질과 맛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듈 전용운반상자 △가스 스터닝(Gas Stunning) △풀 에어칠링(Full-Air Chilling) △트롤리프리저(Trolley Freezer) △영상품질검사시스템(VQIS, Visual Quality Inspection System) 등 첨단 공정을 도입해, 골절·피멍 최소화, 잔혈·워터포켓 발생 차단 등 원료육의 신선도를 극대화한 국내산 100% 닭고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경기도지사인증(G마크)과 서울친환경유통센터(올본) 인증을 통해 공신력 있게 검증받았다. 또한 현재 한강식품은 전국 2,500여 개 학교 급식에 1등급 이상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깐부치킨을 포함한 40여 개 프랜차이즈 본사, 대리점, 유통채널에도 프리미엄 닭고기를 납품 중이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한강식품은 1994년 창립 이후 ‘닭고기의 맛과 품질’이라는 본질에 충실해 왔다”며 “앞으로도 깐부치킨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신선함이 곧 최고의 맛과 품질을 만든다’는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강식품은 향후 글로벌 No.1 하이엔드 치킨(High-end Chicken) 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R&D, 품질관리, 유통 전 과정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